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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6-29 15:2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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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 2020. 6. 25.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고척=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155㎞ 정도면 하늘이 준 속도죠.”

‘파이어볼러’ 안우진(21·키움)의 구속은 지난해보다 더 올라온 상태다. 지난 23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하자마자 잠실 LG전에 등판해 최고구속 155㎞를 찍었다. 이날 전체 9구 중 7구가 포심 패스트볼이었는데, 모두 150㎞를 상회했다. 나머지 2개는 슬라이더였다. 사실상 투피치 투수지만 뛰어난 강속구 구위로 상대하는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2경기에서 피안타도 하나 없었다.

투수 출신인 키움 손혁 감독은 현역 시절 정반대였다. 컨트롤을 위주로 타자들과 수싸움을 하는 유형이었다. “제구는 노력하면 늘지만 속도는 타고 나는 부분이 크다”던 그는 “150㎞ 넘어가는 공을 던지는 건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155㎞ 정도면 하늘이 준 속도다. 던질 때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면 그냥 두는 게 낫다”는 지도 견해를 밝혔다.

다만 안우진은 장기적으로 선발 진입을 바라보는 투수다. 자신도 선발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그렇다면 ‘변화구 장착’은 잠재적 과제로 남는다. 현재 커브와 체인지업을 던질 수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져 실전에선 잘 선보이지 않는다. 다만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스타일상 안우진에게 포크볼은 효과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만약 비시즌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더라면 이를 본격 시도해볼 수도 있었다.

그러나 국내에서 재활에 전념하는 쪽을 택하면서 올해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손 감독은 “재활을 했던 선수다.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고 천천히 가려고 한다”며 “본인이 던질 수 있는 변화구가 계속 발전하면 포크볼까지 추가해 머리 아프게 할 필요가 없다. 선수가 생각이 있으면 모를까 내가 강요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선수가 먼저 구하지 않은 조언은 잔소리로 들릴 뿐이다. 안우진에게 ‘노터치’를 선언한 이유다.
오너 일가 의혹 부인…최종구 대표, 정부에 과감한 지원 요청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권희원 기자 =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자신의 가족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소유한 이스타항공의 지분을 모두 회사 측에 헌납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자녀가 지분 100%를 보유한 이스타홀딩스는 이스타항공 지분 39.6%(약 410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상직 의원은 김유상 이스타항공 경영본부장이 대독한 입장문에서 "직원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창업자로서 매우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250억원에 달하는 체불 임금 해소 문제로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M&A) 작업이 '올스톱'된 가운데 창업주인 이 의원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하자 이 의원이 직접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이스타홀딩스의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 과정과 절차는 적법했고, 관련 세금도 정상적으로 납부했으나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제주항공, 인수합병은?(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가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 관련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xyz@yna.co.kr


이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든 항공산업이 풍전등화이며 이스타항공 회사와 구성원은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에 놓여 있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창업자의 초심과 애정으로 이스타항공이 조속히 정상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오늘이 M&A 딜의 마지막 날이고 현재 회사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이 의원이) 회사와 임직원의 고용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딜이 성사되도록 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측은 대주주가 헌납한 지분을 토대로 체불 임금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종구 대표는 이어 성명서를 통해 "대주주가 회사를 포기하고 헌납까지 하게 된 상황에 회사를 대표해 송구함과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제주항공이 당초 약속한 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인수 작업을 서둘러주기를 1천600명 임직원과 함께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제주항공과의 M&A 진행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정부 지원을 받을 자격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다"며 "이스타항공에 최악의 상황이 현실화한다면 제주항공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또 "국민의 항공료 부담 완화, 항공여행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온 국내 LCC 업계는 최근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여있다"며 정부 당국의 과감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의당이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출에 불참했다. 여야 합의가 아닌 더불어민주당의 18석 독식을 비판하면서다.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상임위원장 배분은 교섭단체에만 주어진 권한이지만 교섭단체 양당이 협상에 실패해 18개 상임위원장을 하나의 당이 독식하는 사태가 됐다" 본회의 불참 사실을 알렸다.

강 원내대변인은 "비정상적인 국회로 가장 큰 피해는 국민이 본다는 사실을 거대 양당은 명심하기 바란다"면서 "정의당은 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정의당은 지난 15일 민주당이 단독으로 법제사법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열었던 본회의에는 참여했다.

정의당은 29일 오후 소집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되 상임위원장 선출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은미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상임위원장 배분은 교섭단체에만 주어진 권한이지만 교섭단체 양당이 협상에 실패해 18개 상임위원장을 하나의 당이 독식하는 사태가 됐다"고 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비정상적인 국회로 가장 큰 피해는 국민이 본다는 사실을 거대 양당은 명심하기 바란다"면서 "정의당은 3차 추경 심사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문화예술회관, 코로나19 예방 관람 수칙 마련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지난 6월 2일 4개월 만에 재개한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7월에도 계속 만나볼 수 있다.파워볼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광주 국악상설도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계속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관객간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을 2분의 1미만으로 줄여 운영한다. 또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객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거리두기 객석제 운영으로 현장에서 공연을 보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 주 1회 진행했던 '온라인으로 보는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7월에는 목·토요일 주 2회로 확대 편성하고, 녹화중계가 아닌 공연 현장을 그대로 담아 실시간 생중계로 송출할 예정이다.

7월 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화~목요일에는 지역 민간예술단체 10개팀이, 금·토요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광주시립창극단이 출연해 전통국악부터 퓨전국악까지 사물놀이, 전통춤 등 매일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1일에는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국악, 새로이 날다'라는 주제로 김광복 피리명인의 팔도민요메들리, 전통무용 태평무, 흥보가 중 '박타령' 등을 공연한다.
2일에는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가 '나 노래하니, 그대 춤추리'라는 주제로 사랑가, 지전춤, 진도북춤, 농부가 등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3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서정적인 선율과 호방한 태평소 울림이 어우러져 넓고 시원한 제주도 풍경과 바다를 연상케 하는 관현악 합주 '프린스 오브 제주' 무대를 시작으로, KTX종착역에서 들을 수 있는 멜로디를 25현 가야금의 특색을 적용해 경쾌한 가야금 3중주 '해피니스' 곡을 잇따라 연주한다. 이어 해금과 발레를 위한 '가면무도회', 태평소협주곡 '코사무이' 등 명품국악 무대를 선사한다.

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아름다운 부채춤과 심봉사가 황성에서 맹인 잔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황성으로 올라가는 내용을 담은 단막창극 '황성 올라가는 길'을 선보인다. 더불어 신명나는 앉은반 설장구, 판굿과 입춤소고 등도 공연된다.

이 밖에 지난 5월 처음으로 선보였던 '민간 단체 스페셜 공연' 무대는 9일, 23일 등 두 차례 예정됐다. 민간예술단체 7개팀이 참여해 각 단체별 가장 사랑받은 프로그램과 피리독주, 장구바이러스, 설장구, 태평소와 사물놀이 등 상설공연의 대표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매일(일·월요일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지정좌석제(무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솔로퀸' 선미가 돌아왔다.

선미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보라빛 밤(pporappippam)'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선미는 "10개월 동안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앨범 작업을 비중있게 했다. 여름과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까지 안한 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밝고 청량한 느낌의 곡을 해본 적이 없어서 밝은 분위기를 내고 싶었고 음악 자체도 들으면 기분 좋고 설레는 느낌을 내려 노력했다. 다 부담이 된다. 대중분들이 어떻게 들어주실지가 제일 부담된다"고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보랏빛 밤'은 선미가 작사하고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작곡가 FRANTS와 공동작곡한 곡이다. 여기에 천재 기타리스트 적재가 가세해 리드미컬한 비트와 대중성 있는 멜로디를 완성했다. 고혹적인 상상을 자극하는 사랑에 대한 곡으로, 선미가 꿈꾸는 사랑에 대한 단편들을 몽환적으로 풀어냈다.

선미는 "사실 다른 곡을 타이틀곡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앨범을 준비하다 요즘 사람들이 감정 자체가 무겁고 조금 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준비하는 앨범 자체가 조금 무거운 경향이 있어서 이런 시기에 그나마 그 마음들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음악을 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보랏빛 밤'을 하게 됐다. 정말 설레는 곡이다. 곡을 만들때도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도 너무 설렜다. 초여름 해질녘 들어오는 바람이 땀을 식혀주는 그 기분이 설레지 않나. 그 기분을 청각화 시켜볼까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곡이 아닌가 싶다. '날라리' '느와르' '사이렌' 등이 조금 시니컬하거나 사랑에 대한 조소가 섞인 음악들이었다면 '보랏빛 밤'은 사랑 초기의 몽글몽글한 마음이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원본보기또 "보라빛 하늘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청량한 '선미표 시티팝'이다. 박진영PD님이 나한테 보랏빛이 파장이 짧아서 볼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는, 꿈 같은 일인데 그걸 알고 쓴 거냐고 물어보시더라. 모르고 썼다고 답했다. 데뷔 초 원더걸스 멤버 각각의 색이 있는데 그때 내 색이 보라색이었고 개인적으로도 보라색을 좋아한다. 빨강 파랑이 섞이면 보라색이지 않나. 내 안에 차가운 선미도, 뜨거운 선미도 있다. 그래서 이 두 색을 섞은 게 나의 진짜 색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하나파워볼

그는 "가장 중점을 둔 건 공감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를 담았다. 가사에 신경을 썼고 듣기 편하고 청량하고 밝으면서도 선미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사운드적으로 플룻 소리, 기타소리 등 몽환적인 부분이 많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브릿지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를 시작으로 '날라리' '사이렌' 등 파격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자타공인 'K-POP 솔로퀸'으로 우뚝 섰다.

선미는 "콘셉트는 사랑에 빠진 선미다. '라디오스타'에서 안영미 선배님이 사랑 노래가 나오면 사랑에 빠진 걸로 하겠다고 하셨는데 사랑에 빠진 건 아니다. 그게 전작과의 차별점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선미가 아닌, 사랑에 빠진 선미다. 또 조금더 듣기 편한, 오랫동안 들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 전작들이 카리스마 넘치고 파워풀한 느낌이 강해서 퍼포먼스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노래는 좀더 오랫동안 들을 수 있는 곡이었으면 했다. 콘셉트도 무겁지 않다. '날라리' 때는 나비를 머리에 얹고 '사이렌' 때는 비늘을 붙이고 콘셉슈얼한 모습이 강했는데 이번 '보라빛밤'은 정말 사랑하는 청춘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선미는 "내 음악의 키워드는 외유내강이다. 솔로 활동이 벌써 7년차다. 돌이켜보니 날아갈 것 같고 여리여리한 체구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이번 안무에서도 그렇고 약해보이지만 강단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내 음악의 키워드인 것 같다.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것들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 편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PPT를 만드는 습관이 있다. 곡을 쓸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이미지화를 시켜놓는다"고 자신했다.

이어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는 언제나 불안하다. 도전마다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지 않나. 솔로 활동도 7년차에 접어들면서 계속 잘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르락 내리락 할수밖에 없다. 그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마라톤이라 생각한다.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버티고 버티고 버티고 싶다. 끝까지 버티는 게 이기는거라고 하지 않나. 지금 당장 어떤 결과를 받더라도 슬퍼하거나 좌절하거나 너무 들떠서 기뻐하지 않고 오랫동안 내 페이스를 유지하며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솔로 활동을 시작하고 매번 도전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부담을 갖고 임한다. 나도 언젠가는 변화를 해야할 시기가 분명히 올 거다. 그 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이라 생각한다. 도전과 변화를 하는 것은 정말 필요한 거지만 어떤 타이밍이냐에 따라 다르다 생각한다. 그래서 변화하는 게,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기대된다. 변화를 준비하고 있지만 급격한 변화는 지양한다. 이번 곡도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자는 생각은 아니었고 '어떤 걸 안했었지'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원더걸스 때부터 지금까지 도전해왔다. 그때는 아무래도 음악을 직접 만들진 않았다. 그런데 이제 음악을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서 대중들이 어떤 음악을 사랑하는가에 중점을 두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달에는 선미를 비롯해 청하, 마마무 화사, 에이핑크 은지 등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 대전이 펼쳐진다.

선미는 "경쟁 자체를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경쟁보다 내가 발표하는 새 음악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릴지에 포커스를 더 맞추는 편이다. 같이 활동하는 게 오히려 놀랍다. 여자 솔로 아티스트들이 이렇게 힘을 내서 뭔가 이 신을 씹어드시는 느낌이다. 대단한 일인 것 같다. 모두가 같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는 것 또한 대단한 일이라 생각한다. 또 획일화된 콘셉트가 아니다. 아티스트마다 색이 뚜렷하다. 그런 게 너무 대단한 것 같다.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이 활약하고 있다는 게 너무 반가운 일이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선미는 이날 오후 6시 '보라빗 밤'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미는 "매일 밤하늘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보랏빛 밤'을 떠올리게 하고 싶다. 1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사랑받는 곡이 됐으면 한다. 선미도 예쁘게 사랑할 줄 안다는 말을 듣고 싶다. 만약 1위를 한다면 한밤중에 라이브를 하겠다. 뮤직비디오에 횡단보도 신이 있는데 그걸 한번 해보고 싶다. 파란불이 깜빡깜빡할 때 '보라빛밤' 공연하고 도망가고 그런 엉뚱한 걸 해보고 싶다. '보라빛 밤'으로 이 무더운 여름에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드리고 싶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여자 솔로 아티스트 선미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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